발레를 처음 시작하시나요?
발레를 시작할 때 필요한 기본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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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레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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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오타드(발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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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레타이즈
이 외, 발레스커트 혹은 발레반바지를 취향대로 입으실 수 있으며
각종 니트의류 등으로 추울때를 대비하거나 웜업을 통해 부상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물품 고르기
발레슈즈
천슈즈
스트레치천슈즈
(신축성있음)
발에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포인을 비롯한 발라인이 돋보입니다.
발가락부분에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천슈즈
(신축성없음)
스트레치 소재에 비해 발가락 펴는데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밀착감이 적어 포인 등에서
슈즈가 뜰 수 있습니다.
가죽슈즈
가죽슈즈는 내구성이 좋으며
발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치 가죽소재의 슈즈들도
출시되고 있어서 보다
편하면서 내구성도 좋습니다.
레오타드
발레에서 레오타드를 입는 목적은 동작시 골반, 다리, 팔 등의 움직임을 보다 수월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함입니다.
레오타드는 유형별, 소재별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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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형별
캐미솔(끈나시), 민소매(탱크), 반팔, 긴팔 등 유형별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디자인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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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재별
면소재, 메릴, 탁텔, 폴리, 기능성소재 등
면소재는 몸을 잡아줄 수 있지만 신축성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땀이 나면 무거울 수 있습니다.
메릴이나 탁텔소재는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으나 몸을 잡아주는 느낌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땀흡수력과 건조력을 갖춘 기능성 소재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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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라포켓(패드)의 유무
발레를 하며 가장 가볍고 수월한 동작수행을 위해 전통적으로 레오타드에는 가슴부분 패드나 포켓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얇은 패드가 덧대어져 있거나 패드를 따로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는 레오타드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BP 혹은 가슴부분에 예민하신 분은 브라패드 혹은 포켓이 있는 레오타드를 고르시거나
라이트브라 혹은 니플커버 제품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레타이즈
발레타이즈는 다리보호나 땀흡수 뿐 아니라 근육의 움직임을 보기위함도 있습니다.
연핑크, 살구핑크, 커피색(tan), 블랙, 흰색 등 다양한 색상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연한 핑크색상이 가장 기본색상이나 슈즈 색상과 색상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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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발타이즈
가장 기본적인 발레타이즈로
일반 타이즈처럼 발이 달린 타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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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홀타이즈
발바닥에 홀이 있는 타이즈로
홀을 통해 타이즈를 걷어올려 발을 노출시킬수 있어
보조용품등을 사용할 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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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컷팅타이즈
발목까지만 오는 레깅스디자인
타이즈입니다.
발레스커트
유형별, 소재별, 디자인별 다양한 스커트가 있습니다.
취향대로 고르셔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너무 긴 스커트나 비침이 없는 스커트는
여러 동작수행이 불편할 수 있으며
선생님께서 정확한 동작이나 골반의 위치등을 알려주기 힘들 수 있습니다.
워머제품
발레를 하기 전 부상을 방지하고 보다 나은 동작수행을 위해 몸을 충분히 덥혀주는 웜업이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웜업을 위해 가디건, 쉬러그, 다리워머 등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추위를 많이 타거나 약한 부분이 있으면 다양한 워머제품들을 활용해보세요
